• 삼성생명, 지난해 순이익 2조1070억원…킥스 비율 190%선 무너지며 건전성 악화

  2025.02.20|이상우 기자

• 현대차, 캐나다연금·싱가포르투자청 출신 사외이사 영입 추진

  2025.02.20|한지웅 기자

• 조선株 과열 부담에 주가 급락…증권가에선 투자의견 '하향' 조정

  2025.02.20|이지윤 기자

• 금융지주 옥죄는 RWA…'지주 눈치'에 계열사도 투자 위축

  2025.02.20|임지수 기자, 박태환 기자

• 진성 거래는 줄고, 송사(訟事)만 잔뜩…애드벌룬만 떠있는 M&A 시장

  2025.02.20|한지웅 기자

• 미국행 티켓 들고 날아오른 한화그룹…남은 고민거리는 뭘까

  2025.02.20|한설희 기자

• 단기수익에만 천착한 K-밸류업…기업경쟁력은 깎여나간다

  2025.02.20|이도현 기자

• 금융지주 사외이사 72% 임기 만료…작년 '소폭' 변화 그친 이사회, 올해는?

  2025.02.20|강지수 기자

• 삼성생명, 화재 자회사 편입 포석은 중간지주사? '이재용 2심 무죄' 영향 받았나

  2025.02.20|양선우 기자

• 바닥 찍은 주가, '빅배스' 하고 털어야 오른다?

  2025.02.20|이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