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사주 소각'보다 'K-칩스법'에 반응한 삼성전자…외국인 지분율 50% 아래로

  2025.02.18|박태환 기자

• KDR이 최선? 상장방식 고민하는 LS 美자회사...증권사들은 '트랙레코드'에 눈독

  2025.02.18|최수빈 기자

• 삼성전자, 자사주 3조 소각 결정…5월까지 3조 추가 매입

  2025.02.18|정낙영 기자

• 여전한 '일산대교 트라우마'…국내 인프라 딜 외면하는 투자자들

  2025.02.18|박태환 금융투자부 기자

• 금융지주, 올해 건전성 방어 '비상'...실적 꺾이는데 대손 부담은 '가중'

  2025.02.18|강지수 기자

• 브로커리지ㆍ트레이딩 호조로 '1兆 클럽' 줄잇는 증권사...주주환원책엔 '미온적'

  2025.02.18|이상우 기자

• '배당수익률 10%' 내세운 서울보증, "배당주는 글쎄" 뒷짐 진 기관들

  2025.02.18|최수빈 기자

• LS그룹, '고손자회사'도 중복 상장 추진...'해외법인'으로 규제 우회

  2025.02.18|임지수 기자

• 웅진그룹, 프리드라이프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

  2025.02.17|위상호 기자

• 올해도 유암코 독주? RWA 규제에 '속도' 못 내는 은행계 NPL 투자사

  2025.02.17|최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