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O 시장에 찬물 끼얹은 LG CNS…“FI 엑시트용 IPO 타격 불가피”

  2025.02.06|최수빈 기자

• SK엔무브 연내 상장 추진...구주매출 비중 높이기 ‘고심’

  2025.02.06|최수빈 기자

• 롯데그룹 '마지막 IT 보루'로 부상한 롯데이노베이트…신사업 성과는 지지부진

  2025.02.06|한설희 기자, 윤혜진 기자

• 한화그룹, 고위공직자 영입 지속…與-檢 대관 라인 개편 속도

  2025.02.06|한설희 기자

• KKR·브룩필드·칼라일…'그들만의 리그' 될 DIG에어가스 매각

  2025.02.06|위상호 기자

• 소액주주가 먼저 들고 일어난 롯데, 행동주의 이목도 끌게 된다면

  2025.02.06|이상은 금융투자부 팀장

• 과기공-퍼시픽운용, '엔씨타워1' 4500억에 품는다…오피스 시장 양극화 심화

  2025.02.05|임지수 기자

• KB금융, '5조클럽' 가입…ELS 여파에 국민은행은 뒷걸음질

  2025.02.05|이상우 기자

• 올해 첫 IPO 대어 LG CNS, 상장 첫날 10% 급락…"공모가 너무 높았나"

  2025.02.05|최수빈 기자

• 상반기 대출성장에 기댄 카카오뱅크…올해 비이자이익 확대 여부 관건

  2025.02.05|이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