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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현 기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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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IB 투자받고 상한가 터진 하츄핑, 장래희망은 건담?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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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업투자부장
단기수익에만 천착한 K-밸류업…기업경쟁력은 깎여나간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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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오징어게임의 역설…K콘텐츠 고점 판독기 된 넷플릭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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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업투자부장
업그레이드된 '차이나 포비아'…재계뿐 아니라 금융시장까지 덮쳤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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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월드타워까지 내놨다?…롯데그룹 조급증이 위기를 키웠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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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업투자부장
난맥상 롯데그룹, '영(令)' 서는 '인사(人事)' 보여줘야 할 때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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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업투자부장
재벌의 자리를 꿰차려는 사모펀드(PEF)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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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국감때마다 호출되는 회장님들…금융지주사 리더십은 언제쯤 선진화할까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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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삼성전자 위기에도 입 안여는 이재용 회장…이건희 선대회장이었다면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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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MBK가 재벌들에 던진 돌…사모펀드(PEF)의 역할론을 바꿨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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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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