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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IB 투자받고 상한가 터진 하츄핑, 장래희망은 건담?
자녀, 특히 딸이 있는 집은 안다. 티니핑과 하츄핑의 파워를.티니핑 첫 극장판이자 시리즈의 프리퀄인 ‘사랑의 하츄핑’은 2024년 12월 기준 122만7490명의 관객을 동원, 한국 애니메이션..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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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업투자부장
단기수익에만 천착한 K-밸류업…기업경쟁력은 깎여나간다
국내 기업들이 기업가치 제고, 이른바 '밸류업'에 대한 회의가 깊어지는 시점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목적으로 시작된 밸류업 프로그램이 현 시점에선 되레 디스카운트를..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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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오징어게임의 역설…K콘텐츠 고점 판독기 된 넷플릭스
“넷플릭스가 K-콘텐츠를 구축한다”악화(惡貨)는 양화(良貨)를 구축한다(Bad money drives out good)는 걸 빗댄 표현이다. 물론 넷플릭스가 악화는 아니지만, 넷플릭스가 한국의 콘텐츠..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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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업투자부장
업그레이드된 '차이나 포비아'…재계뿐 아니라 금융시장까지 덮쳤다
'차이나 포비아'(중국 공포증)가 다시 번지고 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위기감의 수준이다. "20년 전에 차이나 포비아가 신종플루급이었다면 지금은 코로나급"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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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월드타워까지 내놨다?…롯데그룹 조급증이 위기를 키웠다
“롯데 상황이 얼마나 안좋길래 월드타워까지 내놨나?”지난 27일 롯데그룹 낸 보도자료 기반 기사에 대한 대중들의 평가다. 시중은행 보증을 통한 롯데케미칼 회사채 신용 보강을..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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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업투자부장
난맥상 롯데그룹, '영(令)' 서는 '인사(人事)' 보여줘야 할 때
재계 5위 롯데그룹이 한 유튜버가 제기한 루머에 흔들리고 있다. 미니스톱을 ‘미니톱’, 당기 순이익을 ‘단기 순이익’으로 표기하는 등 내용 자체를 신뢰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팩트는..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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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업투자부장
재벌의 자리를 꿰차려는 사모펀드(PEF)
국내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하 MBK)는 고려아연에 대한 공개매수를 두고 “국내 시장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여전히 진행형인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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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국감때마다 호출되는 회장님들…금융지주사 리더십은 언제쯤 선진화할까
“왜 외국계 투자은행(IB) CEO는 국내 금융지주사 회장이 될 수 없나?”누군가에겐 뜬금 없겠지만, 정곡을 찌르는 얘기이기도 하다. 한국의 금융지주사가 그만큼 보수적이어서..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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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삼성전자 위기에도 입 안여는 이재용 회장…이건희 선대회장이었다면
매일이 삼성전자가 위기라고 한다. 단순히 외부적 시선에서 실적, 시장지배력, 영향력만 예전같지 않은 게 문제가 아니라 내부에서 조직원들이 회사 자체를 신뢰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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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MBK가 재벌들에 던진 돌…사모펀드(PEF)의 역할론을 바꿨다
'마이클 병주 킴(Michael Byungju Kim)'의 MBK파트너스는 사모펀드(PEF) 제도가 도입된지 20년만에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대 PE로 성장했다. 운용 자산만 40조원이 넘고, 투자기업의 매출 합계는..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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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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