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박태환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책무구조도 본격 시행, 피드백 못 받은 외국계·인뱅 '발등의 불'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으로 불리는 책무구조도가 지난 하반기 시범 운영기간을 마치고 최근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올해부터는 내부통제에 실패할 경우 자칫 최고경영자(CEO)에게 까지..
2025.01.15
|
박태환 기자
올해 WM 화두는 '패밀리오피스'…은행·증권사, 로펌과 제휴 가속화
'패밀리오피스(Famiy Office)'가 올해 자산관리(WM)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상속·증여와 같은 부의 이전 문제부터 가업의 승계와 해외 투자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이..
2025.01.13
|
박태환 기자
'내 코가 석자'…BIS비율ㆍ주주환원 부담에 계열사 지원 망설이는 금융지주들
지주의 지원에 기대왔단 주요 은행금융지주 계열사들이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홀로서기'에 돌입해야 할 거란 관측이 나온다. 지주의 지원 여력이 줄어들며, '보통주 증자'로 대표되는..
2025.01.10
|
박태환 기자
'좀비기업' 퇴출 속도 내는 거래소…당국도 업무계획에 포함할 듯
한국거래소가 연초부터 '좀비기업' 퇴출을 강조하고 나섰다.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는데, 올해는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7일..
2025.01.08
|
박태환 기자
새마을금고 '반쪽짜리' 혁신…회장 연임 막혔지만 전문경영인 도입은 '난망'
'뱅크런(대규모 인출)' 사태와 부실 대출 논란으로 시작된 새마을금고 지배구조 개편이 '반쪽'에 그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포된 개정안에는 행정안전부의 관리 감독 권한이 강화되면서..
2025.01.07
|
양선우 기자
,
박태환 기자
하이일드펀드 세제혜택 일몰…비우량 회사채 조달 '비상'
하이일드펀드에 대한 분리과세 등 세제혜택이 일몰됐다. 앞서 업계에선 비우량 회사채에 대한 수요 위축을 우려해 혜택 연장을 건의했지만, 기획재정부는 예정대로 지난 연말을 끝으로..
2025.01.06
|
박태환 기자
회사채 '연초효과'는 옛 말? 커지는 불확실성에 고심 깊은 발행사들
새해초 자금 조달을 준비 중인 기업들의 분위기가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양새다. 금리인하 불확실성에 '탄핵정국'이라는 정치적 변수까지 겹치며, 기업들이 조달업무 등 신션 사업계획..
2025.01.03
|
박태환 기자
리테일 수요에 목 매는 보험사 자본성증권…커지는 '미매각' 우려
보험사들의 신종자본증권과 후순위채 등 자본성증권 발행이 급증하고 있다. 자본 확충을 통한 건전성 강화가 목적인데, 새해에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다. 보험사들이..
2025.01.02
|
박태환 기자
고공행진 환율에 트럼프 재택 금지령까지…연기금 해외 대체투자 '볕'들까
초유의 감사원 감사까지 부른 연기금·공제회 해외 대체투자 부실 문제에 의외의 해법이 부상했다. 최근 탄핵 정국 속에서 환율이 급등하고, 미국에서는 '트럼프 2기'가 출범을 앞두면서..
2024.12.26
|
박태환 기자
국회와는 대립ㆍ발언은 오락가락ㆍ메시지는 공허…시험대 오른 이복현 원장
임기를 반년 가량 남겨 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대통령 탄핵'이라는 최대 변수를 맞았다. 이 원장은 최초의 검사 출신 금감원장으로, 윤석열 대통령 최측근으로 분류되던..
2024.12.23
|
박태환 기자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