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다케다 좀 봐라"…삼성-롯데의 '우물안 개구리' 바이오 인력 쟁탈전

  2023.02.17|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 자회사서 20조 빌렸더니…빛바랜 '삼성전자' 다시 꺼내든 회사채 시장

  2023.02.17|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 SM제국 둘러싼 '합종연횡' 권력쟁탈戰…"종합선물세트 같은 K드라마"

  2023.02.15|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서 20조원 차입키로…반도체 투자금 확보 차원

  2023.02.14|이도현 기자

• 브릿지론 디폴트는 대우건설의 실책?…PF 트리거 '지방'·'미분양' 건드렸다

  2023.02.09|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 '공정' 시대에 재정의(再定義) 돼버린 인센티브와 스톡옵션

  2023.02.07|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 尹 정부가 강조한 시장경제에 '주인 없는 기업'은 존재할까

  2023.02.06|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 한국판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는 어렵다

  2023.02.01|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 한전 살리기 천명한 정부…에너지 시장 돈은 어디로?

  2023.01.30|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 쏠림? 파편화?…유통업계는 슬램덩크 열풍을 어떻게 볼까

  2023.01.27|이도현 취재본부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