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이재영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대한항공 잡은 한국證, 유상증자 1위 '설욕'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유상증자 주관 시장 '만년 2위'의 설움을 떨쳐냈다. 1분기 중 가장 큰 규모의 공모 거래였던 대한항공 유상증자를 단독 대표주관한 결과다. 31일 인베스트조선이..
2017.04.03
|
이재영 기자
한국證 쾌조의 출발…NH證과 올해도 양강체제
한국투자증권이 2017년 1분기 주식시장(ECM) 리그테이블 전체 주관·인수 부문에서 선두로 나섰다. 경쟁자 NH투자증권을 여유있게 따돌린 '쾌조의 출발'이었다. 31일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2017.04.03
|
이재영 기자
신한금융의 안주한 6년…추격 허용한 까닭은
무너질 것 같지 않았던 신한금융그룹의 '압도적 리딩뱅크' 지위가 흔들린 이유는 지난 6년 동안의 '안주'에서 찾을 수 있다. 리스크와 수익성은 '역시 신한'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2017.03.31
|
이재영 기자
넷마블 시총, 모바일 과대평가 우려도...글로벌 TOP5조준
넷마블게임즈가 상장에 성공하면 시가총액 면에서 전 세계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게임회사로 우뚝 서게 된다. 증권가에서 내놓은 올해 예상 실적치만 보면 현재 공모가가 납득할만한..
2017.03.30
|
이재영 기자
자신감? 안이함?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남긴 아쉬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타고난 덕장(德將)으로 손꼽힌다. 27일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도 조 회장은 특유의 온화한 미소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바닥부터 다진 현장 감각에 더해진..
2017.03.29
|
이재영 금융팀장
보험·증권서 신한 추월한 KB…신한은 '대책 전무'
KB금융그룹이 신한금융그룹의 '리딩뱅크' 자리를 노릴 수 있게 된 핵심 배경은 역시 비은행 부문 강화다. 지배구조 및 은행 부문에서 탄탄하게 밑바탕을 다진 KB금융이 보험·증권 부문에서..
2017.03.28
|
이재영 기자
KB지주 사외이사 6명 다시 연임…개혁의지 후퇴?
KB금융지주가 사외이사 6명을 다시 연임시키기로 했다. KB지주는 앞서 2015년 '평가를 거쳐 점수가 낮은 사외이사는 연임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던 바 있다. KB지주는..
2017.03.27
|
이재영 기자
사드 정국에 '미래' 빼앗긴 이랜드리테일
이랜드리테일의 기업공개(IPO)가 답보 상태다. 일단 상장 예비심사의 끝이 보이지 않고있다. 심사를 통과한다 해도 에쿼티스토리(equity story;성장 청사진)를 제시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2017.03.20
|
이재영 기자
,
조윤희 기자
투자 기회냐? 부실 신호냐? 대규모 BW의 역설
분리형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2009년 이후 친숙한 투자 상품이 됐다. 대규모 발행이 잇따랐고, 비교적 적은 위험에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으로 입소문을 탔다. 불과 2년만에 12배..
2017.03.17
|
이재영 기자
인사 시즌 끝났지만...금융권 인사 태풍은 진행 중
연말에서 정기 주주총회로 이어지는 정기인사 시즌이 끝났지만, 금융권의 인사 태풍은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주요 금융그룹의 수장 및 핵심 계열사 대표의 임기가 잇따라..
2017.03.16
|
이재영 기자
이전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