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이도현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살얼음판' 건설업계의 바로미터, 롯데건설과 둔촌주공
건설업계와 부동산금융업계는 말 그대로 살얼음판이다. 언제 어디서 균열이 나서 시장이 도미노처럼 무너지지 않을까 초긴장 상태다. 특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주축인..
2022.11.28
|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돌아온 그룹 인사 시즌…'주가' 보단 '등급'이 중요한 시절
연말 그룹 인사 시즌이 다가왔다. CEO 등 주요 경영진들의 평가 척도는 다양하다. 지난 몇 년간 초저금리 시대에선 신사업, 투자, 주가가 키워드였다. 누가 얼마나 더 새로운 것에 투자를..
2022.11.23
|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당국의 원화 융통성은 만사형통?…어려워질 곳들은 결국 어려워진다
팬데믹 기간 동안 한국의 가계부채 증가 속도 및 규모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집값 상승 속도가 그만큼 빨랐고, 금융권 전체가 부동산에 뛰어들었다. 고금리로 빠르게 전환되자..
2022.11.16
|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국내 은행 독자신용등급 추가 상향 발목 잡은 가계부채
국내 은행의 글로벌 독자신용등급이 추가로 올라가긴 어려워 보인다는 전망이 나왔다. 긴축 통화정책으로 신용위험 증가, 저비용성 자금조달 경쟁이 심화할 수 있고 이로 인해..
2022.11.11
|
이도현 기자
S&P “국내 은행, 자산건전성 압박 견뎌낼 수 있을 듯”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10일 발간한 "Banking Industry Country Risk Assessment: Korea" 제하의 보고서를 내놨다. 여기서 S&P는 민간부문의 높은 레버리지 비율과 가파른 금리상승에..
2022.11.10
|
이도현 기자
채권시장 위기 장본인 자인한 금융당국…그 가운데 실세 증명한 금감원
금융감독원장 말 한마디에 뒤집혔다. 흥국생명이 5억달러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에 대한 조기상환권(콜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힌지 엿새만에 다시 상환을 하겠다고..
2022.11.08
|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S&P "국내 보험사, 어려운 자금조달 여건 이어질 듯"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4일 흥국생명보험의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콜옵션) 미행사로 인해 국내 보험사들의 자금조달 여건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S&P..
2022.11.04
|
이도현 기자
콜옵션 행사는 필요조건?…시장의 '관행'은 지켜져야만 하는건가
한전채, 레고랜드에 이어 이번엔 흥국생명이다. 가뜩이나 채권시장이 얼어붙었는데 ‘악재’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게 끝은 아닐거 같다.그런데 레고랜드 프로젝프파이낸싱(PF) 사태와..
2022.11.04
|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롯데자이언츠의 우승은 롯데지주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을까
가을야구가 한창인 요즘, 눈에 띄는 공시가 등장했다. 롯데지주가 27일 롯데자이언츠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90억원 유상증자를 의결했다는 내용이다. 롯데자이언츠가 보통주..
2022.10.31
|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채권시장 경색에…무디스 "韓 대기업들, 1년내 차입금은 감당할 수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최근 국내 채권시장의 경색이 국내 기업들의 신용도에는 부정적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다만 기업들이 1년내 만기가 돌아오는 차입금을 감당하는 것은 가능할..
2022.10.27
|
이도현 기자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