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 꺾인 삼성화재, 회계변경 ‘약발’도 끝물...투자자는 ‘투매’ 행렬

  2024.08.14|양선우 기자

• 임종룡 '위원장'이 만든 과점주주 체제, 임종룡 '회장'이 부순다? 우리금융 지배구조 퇴보 우려

  2024.08.12|양선우 기자, 박태환 기자

• '90억 스톡옵션 행사' 윤호영 카뱅 대표, '주가 반 토막'에도 아직 60억 남았다

  2024.08.08|양선우 기자, 이지은 기자

• 빅4 회계법인, 파트너 성과급 이전만 못하지만…속으로만 ‘끙끙’

  2024.08.05|양선우 기자

• 자본비율 고민 큰 우리금융…주주환원 이행 가능성 ‘물음표’

  2024.08.02|양선우 기업금융부 팀장

• 성장 정체 신한라이프, '통합'은 아직도 진행 중

  2024.08.01|양선우 기자

• 골드만삭스, 우리금융 블록딜 '나홀로 제외'...세일즈 역량 부족에 조건 제시 실패

  2024.08.01|양선우 기자

• 우본, CIO 교체하고 투심위 새로 꾸려…하반기 출자 여부에 PEF 이목 집중

  2024.07.29|양선우 기자

• 자본시장 전문가 늘린 국민연금 수탁위, SK·두산 합병 어떤 선택 내릴까

  2024.07.29|양선우 기자

• '조용병 자본정책' 지우는 신한금융...주가는 환호, 확장은 포기?

  2024.07.26|양선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