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PG사업부 매각, 다음 주 예비입찰...후보들 “시간 더 달라”

  2019.08.01|양선우 기자

• 코웨이 매각 예비입찰, SK네트웍스·中 하이얼·칼라일ㆍ베인 등 참여

  2019.07.31|양선우 기자

• 산업 전반 덮친 '中 엑소더스'...준비 안된 '탈출'로 범죄자 몰릴 수도

  2019.07.31|양선우 기자, 이시은 기자

• PBR 0.5배, 국내사만 '왕따'...우울한 보험사 상반기 성적표

  2019.07.31|양선우 기자, 이시은 기자

• CGV 해외법인 프리IPO, 매력은 '저평가'·자금 회수는 '먹구름'

  2019.07.30|김수정 기자, 양선우 기자

• 자본확충 묘수 없는 국내 생보업계...외국계엔 '남의 얘기'

  2019.07.29|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 한국證, 정일문號 첫 실적 코웨이 매각에 달렸다

  2019.07.26|양선우 기자

• 한화·교보생명 저금리 직격탄…조단위 적자 우려에도 '해결책' 없다

  2019.07.26|양선우 기자

• 속전속결 코웨이 매각…추석 전까지 우협 선정 목표

  2019.07.23|양선우 기자

• 2조원대 정보사 부지 개발, 건설사 '책임준공' 배제…사업성은 의견 분분

  2019.07.23|양선우 기자, 이시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