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ㆍ금리ㆍ환율 불안에 2600선 가까스로 지킨 코스피...'밸류업 무용론'도

  2024.04.16|임지수 기자

• 이례적인 페퍼저축銀 신용등급 강등...저축銀 구조조정ㆍ증자 신호탄?

  2024.04.16|임지수 기자

• 한신평, 부동산 경착륙시 일부 저축은행 자본비율 권고 수준 하회

  2024.04.15|임지수 기자

• 신한銀·현대해상 등 큰 손 속속 참전하는 제4인뱅 전쟁…후발주자 한계는 '뚜렷'

  2024.04.12|임지수 기자

• NH證, 1900억에 서초동 빌딩 우선주 인수했는데…투자자 구하기 '쉽지않네'

  2024.04.12|임지수 기자

• 우리銀, 전략 발표회 6개월만 글로벌그룹장 교체...홍보성 행사의 한계?

  2024.04.05|임지수 기자

• 금융사고 배상 논란이 만든 新풍경…"면책 보험 가입 돼 있나요?" 묻는 사외이사들

  2024.04.04|임지수 기자

• 총선 전 채권 발행 몰린 1분기…출혈 경쟁하는 증권사, 이용하는 발행사

  2024.04.04|임지수 기자, 한설희 기자, 박태환 기자

• IMM PE, 제뉴원사이언스 우협으로 맥쿼리 선정 예정…가격 협상만 남아

  2024.04.01|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 '제프리스, 웰스파고, IMM'…개인투자자 울리는 사칭 사기 주의보

  2024.03.29|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