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로 좁아지는 에쓰오일, 투자확대 우려감도 커진다

  2020.01.31|이도현 기자

• 이사회보다 외부 감시기구?…삼성전자는 '정상기업'일까

  2020.01.30|이도현 기업금융부 차장

• S&P, 현대·기아차 신용등급 유지…"꾸준한 재무지표 반영"

  2020.01.21|이도현 기자

• 본색 드러내고 투자? 오너리스크 탓 주춤? 재계 움직임 주목

  2020.01.17|이도현 기자

• SK·신세계 투자부담 관리…한화·현대重 승계 트랙레코드 쌓는다

  2020.01.17|이도현 기자

• 오너 한 마디에 뚝딱…문제 있는 삼성의 문제 해결방법

  2020.01.17|이도현 기자, 한지웅 기자

• SK 닮아가는 롯데그룹 인사…지배구조 단순화와 CEO 책임·경쟁 유도

  2019.12.23|이도현 기자

• 기업투자는 해외로, FI들은 대기중…역할 줄어드는 직접금융시장

  2019.12.20|이도현 기자

• 회사채 '1조클럽'만 10곳…주관 순위는 KB·NH·한국·미래順 고착화

  2019.12.06|이도현 기자

• 이마트, 유통 최고 신용등급 반납 초읽기

  2019.12.03|이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