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SAMSUNG’ 간판 내거는 삼성전자, 변신 어디까지?

  2021.12.16|이도현 기자, 남미래 기자

• ‘보톡스법’ 개정안 시행 5개월 앞으로…휴젤 M&A서도 ‘법률 위반’ 문제될까

  2021.11.24|위상호 기자, 이도현 차장

• '젊은 글로벌 전문 법조인' 투톱 내세운 네이버…최우선 과제는 사내통합

  2021.11.22|하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이도현 차장

• 4대그룹의 인사·조직 트렌드가 바뀐다

  2021.11.18|이도현 기자

• 권영수 배터리 복귀…따라붙는 SK 맞수로 경쟁 판 키우는 LG

  2021.10.28|정낙영 기자, 이도현 차장

• SK하이닉스, 메모리 업황 우려 속 호실적에 간만에 웃는 주가

  2021.10.26|정낙영 기자, 이도현 차장

• GM 리콜 한고비 넘긴 LGES…IPO까진 불안요인 지속 전망

  2021.10.19|정낙영 기자, 이도현 차장

• 넷플릭스는 오징어게임에 ‘불공정’ 했나

  2021.10.08|이도현 취재본부 차장

•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마케팅은 정말 친환경적일까

  2021.09.29|이도현 취재본부 차장

• 사업조정·투자유치 여념없는 재계…누구의 '파이낸셜스토리'가 가장 뛰어난가

  2021.09.16|이도현 기자, 임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