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 출자 재개 시동…위탁운용사 요건 강화 나섰다

  2024.05.07|양선우 기자, 박태환 기자

• 농협중앙회장 인사권 논란, 직원들은 ‘남의 일'(?)…흔들리는 중앙회 금융지주 지배력

  2024.05.07|양선우 기업금융부 팀장

• 흥국생명·11번가 ‘콜옵션 사태’ 후폭풍 여전…“대기업도 못 믿겠다”

  2024.05.02|양선우 기업금융부 팀장

• 롯데손보, 벌써 '매각 흥행' 팡파레?...IFRS17선 '실사'가 더 큰 고비

  2024.04.30|임지수 기자, 양선우 기자

• 증권사 CRO들, "올해 금리변동 리스크 더 커…WM은 원금보장 상품으로 공략"

  2024.04.25|양선우 기자, 이지은 기자

• 돌고 돌아 다시 CS 된 UBS…SK그룹 딜은 렌터카 매각이 마지막?

  2024.04.24|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 삼일회계법인 독주체제 구축하나…2강 이루던 삼정도 ‘흔들’

  2024.04.23|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 멀어지는 미국 금리인하…금융지주 올해도 '충당금' 골칫거리

  2024.04.17|양선우 기자, 이지은 기자

• 늦어지는 태영건설 자구계획 합의 …산은 설명회 이후에도 ‘산 넘어 산’

  2024.04.16|양선우 기자, 윤준영 기자

• 글로벌 신평사들, 은행업에 경고장…관치·부실 확대에 신용도 ‘조마조마’

  2024.04.12|양선우 기자,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