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급 논란에서 드러난 삼성바이오의 존재감…명확해진 삼성 '후자'의 서열정리

  2024.02.20|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토스 구주 매각 흥행은 가격 낮춘 탓...IPO 가늠자로는 아직 '미지수'

  2024.02.20|이지은 기자

• '라임사태' 윤석헌과 'ELS 사태' 이복현의 공통점...선거 앞두고 '매표(買票)'?

  2024.02.20|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한국 투자 20년…저무는 어피너티 화양연화(花樣年華)

  2024.02.20|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증자 일정 겹친 LGD와 대한전선…실적 전망ㆍ물량부담 고민하는 투자자들

  2024.02.19|이지은 기자

• "SK 빈자리 노리자"…FI 손잡고 해외 진출 꾀하는 기업들

  2024.02.19|이상은 기자

• '에어퍼스트 닮은꼴' 효성화학 특수가스 매각…'소수지분' 투자 매력 두고 저울질

  2024.02.19|이상은 기자, 정낙영 기자

• 올해도 계속되는 공개매수, 실행 가능한 PEF 포트폴리오는?

  2024.02.19|위상호 기자

• 밸류업 호재에 금융주 파는 사모펀드들…'일장춘몽' 그친 전략적 협업관계?

  2024.02.19|윤준영 기자

• 10년 넘게 새마을금고 손 놓은 감사원…금융당국도 조직 꾸렸지만 여전히 행안부 ‘들러리’

  2024.02.19|양선우 기자, 박태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