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양선우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실적 꺾인 삼성화재, 회계변경 ‘약발’도 끝물...투자자는 ‘투매’ 행렬
삼성화재 2분기 실적이 전분기 대비 하락했다. 회계변경 이슈로 호실적을 이어갔지만 이젠 이마저도 ‘끝물’이란 평가가 나온다. 기대하던 주주환원은 여전히 검토중이란 답변에..
2024.08.14
|
양선우 기자
임종룡 '위원장'이 만든 과점주주 체제, 임종룡 '회장'이 부순다? 우리금융 지배구조 퇴보 우려
"다양한 성격의 과점주주들이 기업가치 제고라는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집단지성과 경험을 통해 합리적인 경영을 추구할 것이다. 과점주주 추천 사외이사 중심의 경영 지원체제를 확고히..
2024.08.12
|
양선우 기자
,
박태환 기자
'90억 스톡옵션 행사' 윤호영 카뱅 대표, '주가 반 토막'에도 아직 60억 남았다
이미 90억원 규모 스톡옵션을 행사해 '부자' 반열에 오른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스톡옵션 잔액이 여전히 60억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공개(IPO) 공모가 대비로는 반 토막,..
2024.08.08
|
양선우 기자
,
이지은 기자
빅4 회계법인, 파트너 성과급 이전만 못하지만…속으로만 ‘끙끙’
빅4 회계법인 파트너들이 올해 예년보다 못한 성과급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빅4 공히 실적이 전년 수준 유지에 급급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계법인들은 성과급 시즌에..
2024.08.05
|
양선우 기자
자본비율 고민 큰 우리금융…주주환원 이행 가능성 ‘물음표’
우리금융지주(이하 우리금융)이 적극적인 주주환원책을 발표했다. 주가도 반응했다. 하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선 약속한 주주환원을 이행하는지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4.08.02
|
양선우 기업금융부 팀장
성장 정체 신한라이프, '통합'은 아직도 진행 중
출범 4년차에 접어든 신한라이프생명(이하 신한라이프)의 인수 후 통합(PMI)이 여전히 진행 중이란 평가다. 노조 통합 등 물리적 통합조차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다.성장성이 정체된..
2024.08.01
|
양선우 기자
골드만삭스, 우리금융 블록딜 '나홀로 제외'...세일즈 역량 부족에 조건 제시 실패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올해 들어 두번째로 우리금융지주 지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을 진행했다. 1차 블록딜 주관사단에 이름을 올린 골드만삭스가 빠지면서 배경에 관심이..
2024.08.01
|
양선우 기자
우본, CIO 교체하고 투심위 새로 꾸려…하반기 출자 여부에 PEF 이목 집중
우정사업본부가 하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예금 및 보험사업을 담당하는 인사가 바뀜에 따라 하반기 출자기조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집중된다. 하반기 상당수 연기금, 공제회가 출자에..
2024.07.29
|
양선우 기자
자본시장 전문가 늘린 국민연금 수탁위, SK·두산 합병 어떤 선택 내릴까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탁위)로 자본시장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연금 수탁위 결정에 따라 SK와 두산그룹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어서다. 전문성 및 의결권 행사 강화를..
2024.07.29
|
양선우 기자
'조용병 자본정책' 지우는 신한금융...주가는 환호, 확장은 포기?
신한금융지주가 2027년까지 3조원을 들여 자사주 매입소각에 나선다. 이 작업이 끝나고 나면 2019년 유상증자를 통해 늘어난 주식 수가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게 된다. 외국인 주주들의..
2024.07.26
|
양선우 기자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