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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원, 현대모비스 분할에 '물음표'...반대 권고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현대모비스 분할합병안과 관련, 모비스 주주들에게 반대를 권고했다. 분할에 따른 시너지 상실 우려와 책임경영 강화 주장에 대한 논리 부족이 근거였다...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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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3년간 발전 없는 상장사협, 대놓고 편승한 현대차
3년 전인 2015년에도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똑같은 주장을 했다. 우리나라 인수합병(M&A) 법제가 불공정하고, 이로 인해 국내 상장회사의 경영권이 헤지펀드의 위협에 무방비로..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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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현대차, 모비스 우호지분 37%는 더 확보해야...'외국인' 표심이 키워드
현대차그룹이 현대모비스 분할합병안을 주주총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해 모아야 하는 우호 지분 규모는 얼마나 될까. 주주총회 참석률 등 시나리오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현재..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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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출렁이는 코스닥 벤처펀드, 고개드는 '장기투자' 회의감
"보세요. 코스닥 지수 변동성은 이렇게 큽니다. 바이오주 화요일 급락에서 보이듯 코스닥 벤처펀드 자체가 변동성을 키운 면도 있습니다. 손톱만한 소득공제 혜택 주고 국민의 자산을..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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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홈플러스 리츠' 주관사단 4곳 구성...하반기 상장 채비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상장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올 하반기 코스피 상장이 목표다. 국내엔 리츠 투자 수요 기반이 부실한만큼, 홍콩·싱가폴..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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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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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ISS, "모비스 분할합병은 결국 '정 패밀리' 위한 거래"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가 15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번 현대모비스 분할합병 거래가 결국 정몽구 회장ㆍ정의선 부회장 등 '정씨 일가'(the Chung family)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ISS는..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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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ISS 반대 의견에 "법 모른다", "선동한다" 비난하는 현대차
글로벌 의결권 자문업체 ISS가 현대모비스 주주들에게 '합병 반대'를 권고하자 현대차그룹이 강력히 반박하고 나섰다. 다만 반박이라기보다는 "ISS가 외국회사라 국내법을 모른다", "여론을..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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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주요 정보 '늑장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 독립성 갖춘 상장사 맞나
회계 이슈에 대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깜깜이식 대응에 투자자들이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바이오젠이 2015년 주식인수권(콜옵션) 행사 의사를 밝혔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밝힌 데 대한..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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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차장
MBK파트너스, ING생명 '프로그레시브 딜' 안한다지만...
MBK파트너스가 KB금융지주를 ING생명보험 인수전에 끌어들이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경쟁 구도가 형성돼야 매각 가격을 높일 가능성이 커지는 까닭이다. 당장은 경매호가식..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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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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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배당확대=주가상승' 공식에 IPO시장 몰리는 PEF
사모펀드(PEF)가 대주주인 기업의 기업공개(IPO) 착수가 잇따르고 있다. 2014년 제도개선으로 물꼬를 튼지 4년만이다. 그간 '실익이 없다'며 외면하던 PEF도, '경영권이 불안정하다'던..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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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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