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정낙영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전장 중심 M&A 지속…청사진 궁금한 LG '모빌리티 비전'
"LG도 이제 소프트웨어(SW) 해야죠" 올 들어 LG그룹 투자 담당 관계자가 전한 말이다. 해당 발언을 재료로 시장의 여러 의견을 종합해보면 '결국 LG도 자율주행이나 모빌리티 데이터·서비스..
2021.09.30
|
정낙영 기자
SK이노 美에 5.1조 투자…SK그룹 최대 파이프라인 된 포드
SK이노베이션이 포드와 함께 미국 현지 전기차 생산공장에 13조원을 투자한다. 당초 예상된 생산능력의 두 배인 129GWh 규모로 포드가 SK그룹 배터리·소재사업의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2021.09.28
|
정낙영 기자
SKC, 5년 후 기업가치 30조 목표…5조 재원 마련은 여전히 의문
SKC가 2025년까지 약 5조원을 투입해 모빌리티 소재 기업으로 전환 계획을 밝혔다. 기존 동박 사업 확장 외에 반도체, 친환경 소재 등 신사업을 키워내 기업 가치를 30조원 규모로 키우기로..
2021.09.24
|
정낙영 기자
中 '공부론' 닮아가는 네이버·카카오 빅테크 때리기
카카오에 철퇴를 내리자는 여론이 증폭되자 카카오는 납작 엎드리는 형국이다. 우선 희생양이 된 건 카카오모빌리티다. 일부 사업 철수, 주요 매출원을 토막 내겠다는 약속과 함께..
2021.09.23
|
정낙영 기자
카카오 위기 최대 피해자 된 모빌리티…상장부터 투자자 회수까지 안갯속
카카오그룹은 '골목상권 침해' 논란으로 전방위 압박을 받자 가장 먼저 카카오모빌리티의 사업조정안을 내놓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상장을 추진하던 상황이지만 유료 서비스를 축소함에..
2021.09.23
|
윤준영 기자
,
정낙영 기자
리튬인산철(LFP)? 전고체? 전기차·배터리 전략 갈림길
전기차·배터리 시장에서 업체 별 장기 전략이 갈림길에 들어서고 있다. 본격적으로 판매량이 늘어나며 경쟁에서 새로운 변수가 늘어나는 탓이다. 아직까지 양 시장 모두 지배적 사업자가..
2021.09.17
|
정낙영 기자
SK이노 주총 고비 넘겼지만…배터리 IPO까지 산적한 과제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석유개발(E&P) 사업부 분할안이 주주총회를 통과했지만 실제 기업공개(IPO)에 나서기까지 과정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배터리 신설법인이 제값을 받기까지 시간이..
2021.09.16
|
정낙영 기자
SK이노 배터리·E&P 분사 확정…10월 신설법인 출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와 석유개발(E&P) 사업부문을 떼내는 물적분할안이 확정됐다. 각 신설법인은 오는 10월 1일 출범한다. SK이노베이션은 16일 종로구 서린동 SK빌딩 SUPEX홀에서 열린..
2021.09.16
|
정낙영 기자
'탄소' 버리고 '수소'로 뭉친 재계…수익 확보 갈길 먼데, 연속성 관건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움직임에 국내 대기업들의 행보도 빨라졌다. 국회에서 탄소중립 기본법이 통과하자 주요 그룹이 수소 에너지를 중심으로 연합체를 구성했고, 곧바로 43조원 규모..
2021.09.16
|
정낙영 기자
,
한지웅 기자
SK·한화, '화학' 떼고 영어로…탄소중립 압박에 줄지어 사명변경
SK와 한화가 화학 사업 계열사 사명에서 '화학'을 떼어냈다. SK그룹을 필두로 사업 재편·확장에 나설 때 영문 사명으로의 변경은 흔한 공식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최근 SK지오센트릭과..
2021.09.13
|
정낙영 기자
,
이지은 기자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