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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보단 '안전'…제약업계 만연한 '보신주의'
투자 시장에선 중후장대(重厚長大) 산업이 지고, 신수종 산업이 부상하고 있다. 국내 최대 삼성그룹이 뛰어들었고, 한미약품이 ‘잭팟’을 터뜨린 바이오산업은 가장 뜨겁다. 정작..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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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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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하반기에도 신용등급 하향 압력 거세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기업들의 신용등급 하향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내부적으로는 구조조정 이슈가 있고 외부적으로는 브렉시트(Brexit), 중국 기업 부실화 등 비우호적..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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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DCM 리그테이블] 1위 지킨 KB證, 2%差 추격하는 NH證
경기 불황으로 회사채 발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KB투자증권이 회사채 주선 1위 자리를 지켰다. NH투자증권은 일반 회사채 주선에서 선전하며 1위와의 격차를 2% 내로 좁혔다. 두 증권사는..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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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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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이제야 구조조정 닻 올린 조선업 '시계(視界) 제로'
'세계 1위'라는 허울뿐인 타이틀을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는 데 정확히 10년이 걸렸다. 국내 조선 빅3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반짝 호황기 시절에 사운을 걸 정도로 수주 경쟁에 몰두했다...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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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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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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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하이트진로홀딩스, 하이트진로에탄올 735억에 매각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주정 제조 계열사인 하이트진로에탄올을 매각한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24일 하이트진로에탄올의 지분 100%를 창해에탄올에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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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흑자전환 현대重, 임직원에 "흑전은 외부요인, 정상화 노력 동참" 촉구
현대중공업이 10분기만에 적자에서 탈출했다. 조선 3사가 영업이익을 냈고, 현대오일뱅크 등 비조선 분야의 실적개선 효과를 충분히 봤다. 그룹은 흑자전환이 내부 역량보다는 외부요인의..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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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삼성전자 11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효과는 '글쎄'...
삼성전자가 1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대규모 현금이 투입되고 있지만 삼성전자 주가는 주당 120만원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큰..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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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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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 “맥주 1위 탈환 골든타임 확보에 전력”
지난해 영업손실 폭을 줄인 하이트진로가 단계적으로 맥주 시장 1위을 탈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는 시장점유율 40%를 목표로 제시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20일..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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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삼성의 자동차사업 성장해법, 결국은 M&A
삼성그룹은 '바이오'와 '자동차 전장'(전기·전자·IT 장치)을 양대 신성장사업으로 내걸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 출시, 기업공개(IPO) 추진 등 가시화가..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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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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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삼성카드 지분 매각, 삼성전자 잠재적 불확실성 부각"
삼성전자의 삼성카드 지분 매각과 관련해 현금 유입 효과는 미미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분 매각이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해 삼성전자가 지닌 잠재적 불확실성을 부각시킨 결과를..
2016.01.29
|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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