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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기회 놓치고 있는 롯데와 신동빈 회장
롯데는 일본에서 껌과 초콜릿을 팔아 성장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기업’, ‘짠돌이’라는 수식어는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 2011년 롯데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신동빈 회장은 이런 그룹..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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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산업팀장
MBK파트너스, 대성산업가스 신용도 개선에 발목 잡나
국내 신용평가사인 한국신용평가가 대성산업가스에 대한 핵심 모니터링 요소를 강화했다. MBK파트너스로 주인이 바뀌면서다. 배당 확대와 차입부담 전이 가능성으로 대성산업가스의..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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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기업분할 앞둔 한화테크윈, 등급상향 조건은 까다로워졌다
한화테크윈(신용등급 AA-)이 내달 물적분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신용등급 변동 요인이 조정됐다. 방산중심의 사업재편이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전반적인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도..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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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상향조건 충족"…NICE신평, 현대산업개발 A+로 상향 조정
NICE신용평가는 29일 현대산업개발의 장기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지난해 6월 등급전망을 조정하면서 제시한 등급 상향조정 요인을 모두 충족했다는..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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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M&A전략 부재한 아모레퍼시픽, 퀀텀점프 실기(失期) 우려
아모레퍼시픽이 내수와 중국 부진이라는 이중고를 만났지만 마땅한 대응전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업체들이 기업 인수합병(M&A)으로 체질 개선을 하고 있지만, 세계 7위..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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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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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제조기업 AAA 등급 지위, LG화학 오르고 현대차 내려올까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정기평가가 한창인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최고 신용등급인 AAA로 쏠리고 있다. 현재 국내 일반 비금융기업 중 AAA 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곳은 SK텔레콤과 KT 등 통신사,..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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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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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삼성전자, 지주회사 전환 포기
삼성전자가 지주회사 전환을 포기했다. 삼성전자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지주회사 전환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삼성전자 측은 “지주회사로 전환할 경우 전반적으로는 사업경쟁력 강화에..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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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자본시장에서 선호되는 대선 후보는 누구?
대통령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자본시장도 표심(票心) 향방에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유력 대선 후보들의 경제정책이 모호하고, 특히 자본시장이 속한..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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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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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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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무디스 "올해 포스코 영업익, 전년比 크게 개선 전망"
포스코의 올해 영역이익이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 1분기의 견조한 영업실적과 지난해 포스코건설의 대규모 손실에 따른 기저효과가 고려된 평가다. 국제..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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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시장 신뢰도 '바닥' 이랜드그룹, 위기 자초 원인은…
이랜드는 중국 진출의 ‘교과서’로 알려져 왔다. 1994년 중국으로 진출한 이래로 연간 5000명의 중국인 현지 직원을 채용하고, 현재 8000여개의 패션 매장을 운영 중이다. 그러던 이랜드가..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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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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