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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빅3 수익성 저하 끝나지 않았다
국내 조선사들의 발주 환경이 개선되고 있지만 중단기적으로는 영업수익성 저하 우려가 여전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고정비, 신조선 가격, 원가 등등 제반 사항들의 불확실성이 여전해..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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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반도체와 인연 없지만 줄을 놓을 수도 없는 LG
2011년 하이닉스가 매물로 나왔을 당시 재계와 시장의 관심은 LG그룹으로 쏠렸다. LG그룹은 1997년 외환위기 때 눈물을 흘리며 LG반도체를 현대전자로 넘겨야 했다. 2000년대 초반 반도체시장..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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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팀장
"포스코·한화·대우·GS건설, 토목·플랜트 원가관리능력 관리 필요"
국내 대형건설사들의 토목·플랜트 부문의 손실 기조가 지속되면서 비건축부문 원가관리능력에 대한 점검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대우건설, GS건설은..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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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기업 아이덴티티(CI) 교체, 그들만을 위한 ‘화장’
기업 아이덴티티, 이른바 CI(Corporate Identity)는 회사의 얼굴이다.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내부에서 공유하고 이를 대외에 공표한다. 미래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전략이기도 하다...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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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산업팀장
호황 맞은 SK인천석유화학, 3년만에 AA급 복귀
SK인천석유화학이 업황 호황에 힘입어 3년만에 우량 신용등급의 기준인 AA급으로 복귀했다. 한국기업평가는 28일 SK인천석유화학의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한 단계 올렸다. ▲업황 호조..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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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콘텐츠 투자 축 영화서 드라마로…로우 리스크·로우 리턴 시작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모기업 CJ E&M에서 분사한지 1년만에 기업가치는 1조원으로 올라갔다. 문화 전반에 걸쳐 사업을 펼치고 있는 CJ E&M의 시가총액이..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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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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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경쟁력 잃어가는 아시아나항공, 금호그룹 재건 ‘희생양’ 우려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항공 산업의 성장세는 뚜렷하다. 여객 수송은 해외 여행 확대로 최고치를 지속하고 있고, 화물 운송은 세계 IT 경기 호조로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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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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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중동發 적자전환 한화건설, 신용도 집중 모니터링
해외 프로젝트 손실로 적자전환한 한화건설에 대해 신용도 집중 모니터링이 들어간다. 손실 프로젝트의 상황, 완공예정 프로젝트의 원가율, 자금조달 여건 저하 가능성 등이 대상이다...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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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효성 vs KTB證 英 바이오매스 사업 갈등, 소송전으로
㈜효성이 유럽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해 발행한 유동화증권의 신용도가 떨어졌다. 효성과 발행 주관사인 KTB투자증권과의 갈등이 원인이다. 영국 바이오매스 사업장이 만기도래한 대출을..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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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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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SK하이닉스, 최대실적에 ‘긍정적’ 전망 달았지만…등급상향 쉽지 않다
SK하이닉스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 모든 분야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수익과 이익창출력 향상으로 ‘긍정적’ 등급 전망을 획득하며 신용도 개선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2017.11.14
|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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