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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어질 대기업 자산 매각…'성장' 보다 '현금흐름', 인프라만 '각광' 전망
대기업들은 올해도 자산을 사들이기보단 파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지난해 숨 가쁘게 자산 효율화 작업을 펼쳤지만 자금 사정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우려가 컸던 SK, 롯데, CJ그룹 외에도..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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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자본시장 주목도 높아진 효성그룹…연내 전방위 조달 이어질 듯
효성그룹에서 나올 잠재 거래에 대한 투자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주 체제 전환 이후 효성캐피탈 매각을 끝으로 자본시장 활용이 뜸했으나 올 들어 주요 파이프라인 중 한곳으로..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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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효성화학, NF3사업 분할 후 1000억 규모 영구채 발행도 추진
효성화학이 NF3(삼불화질소) 사업 물적분할과 함께 영구채 발행을 추진한다. 아직까지 NF3 분사 후 구체적인 유동화 방안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조달 환경이 녹록지 않은 터라 곧 이사회 차원..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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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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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포스코 '외풍' 여지만 더 키운 최정우 회장과 이사회
포스코는 지난 50여년 동안 외부 인사에 회장직을 맡긴 사례가 단 한 차례에 불과하다. 정권에 따라 수장이 교체된 역사가 길지만 대체로 '정통' 내부 출신이 발탁되며 순혈주의 전통이..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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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롯데건설 PF 펀드에 신한ㆍ국민銀 등 참여 검토…이달 말 결론 가닥
롯데건설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관련 펀드 조성에 시중은행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은행권 공동으로 대략적인 펀드 조건을 협의한 뒤 내부 의사결정을 거쳐 빠르면 이달 말..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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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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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확장'에서 '긴축'으로…올해 SK그룹 팔아야 할 매물은 무엇?
올해 SK그룹을 관통할 핵심 화두는 ‘긴축’이 될 전망이다. 지난 수년간의 확장 성과가 철저한 미래 전략보다는 시장 유동성에 기인했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고 그룹 전반의 재무 부담도..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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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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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롯데그룹, "메리츠와 펀드 증액 논의 안해, 은행과 협의중"…최대 20% 이자율 때문?
메리츠금융그룹과 지난해 1조50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 롯데그룹이 1조원의 펀드 증액을 추진중이다. 다만 메리츠와 다시 손을 잡고 증액을 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롯데그룹은 돌연..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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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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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VIP고객 '롯데' 덕분에…메리츠증권 임직원들 최대 50억 성과급 눈앞?
롯데그룹과 1조5000억원의 펀드를 결성하고, 최대 1조원 증액에 참가를 추진 중인 메리츠증권 임직원들이 수십억원에 달하는 성과급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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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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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LG엔솔, 반토막 성적표는 예고편…보조금·안전규제 등 '변수' 산적한 배터리 3社
LG에너지솔루션이 내놓은 4분기 반토막 성적표는 올해 배터리 시장에 대한 예고편으로 비유된다. 전방 전기차 시장이 위축하는 가운데 각국 보조금 정책부터 안전 규제까지 그간 쌓아올린..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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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미워도 다시 한 번"…롯데, 유동성 위기 차단 위해 메리츠와 '맞손' 연장
롯데그룹과 메리츠금융그룹이 부동산 프로젝트금융(PF) 관련 투자 협약을 이어가게 됐다. 작년 하반기 들어 양사 연합에 따른 실익이 모호해졌다는 평과 함께 연장 여부가 주목을 받았지만..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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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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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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