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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불투명 회장의 몽니? 연말 농협중앙회 인사 '잡음'
농협중앙회의 연말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그간 관례처럼 이어지던 인사 시스템이 대대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때가 되면 승진하던 자리라 여겨졌던 보직도 이제는 확신이..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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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KB 양종희 시대 첫 CEO 인사 키워드 '세대교체ㆍ전문성'...KB證은 '1년 유예'
KB금융그룹이 양종희 회장 취임 이후 첫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8개 계열사 9명의 최고경영자(CEO) 중 절반이 넘는 6명을 교체키로 한 것이다.이번 인사의..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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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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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우리은행, 영업점 승진자 다수 배출에 본점 임직원들은 '박탈감'
우리은행 연말 임원 인사 이후 안팎에서 잡음이 새어나오고 있다. 본부장 승진자 다수가 영업점에서 배출되면서 본점 임직원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영업력과 현장을..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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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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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KB손보, 김기환 사장 교체…차기 CEO 내부승진 유력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이 교체된다. 후임자로는 내부승진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된다. 세대교체를 위한 발탁인사 가능성이 언급된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이날 오후 교체되는..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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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딜 가뭄 속 빅4 회계법인 아우성…세대교체 단행한 삼정에 쏠리는 눈
"언젠가 제 지인이 “성공이란 내가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삶”이라고 하셨습니다."김이동 삼정회계법인 재무자문 부문 대표가 고객들에게 보내는 레터 형식 글의 한 대목이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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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업금융부 팀장
신한지주 부사장 절반으로 줄인다...계열사는 '3대 BU' 체제로 개편
신한금융그룹 연말 조직 및 인사개편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지주의 부사장급 임원을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며 슬림화하고, 기존의 매트릭스 체제 대신 비즈니스유닛(BU) 체제를 통해..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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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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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사고치지 말라'...삼성 금융사 CEO 운명 가른 '인사 원칙'
삼성금융그룹이 사장단 인사를 연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삼성금융사의 인사 철학이 또다시 확인됐다는 평가다. '사고치지 말라'는 삼성금융사의 인사 철칙은 이번에도..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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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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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농협중앙회장 연임 물 건너 가나…농협법 개정 마지막 한 달 '카운트다운'
농협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장 연임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그 어느때보다 통과여부에 농협 안팎의 관심이 크다. 이달 안에 처리가..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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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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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들쑥날쑥 보험사 '실적논란' 3분기도 여전…이제 '검증책임' 이슈로 확대
보험사 '실적 논란'이 한 해 내내 지속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해당 문제를 해소하고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노력을 했지만 여전히 현장의 혼란은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문제는 각..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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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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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기자
美도 韓도...늘어나는 비용에 금융주 투자자 '엑소더스'
미국 씨티그룹이 주가부양을 위해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1차적으로 고위직 대상으로 정리해고에 들어갔다. 과도한 비용이 주가를 짓누르는 요인이라고 판단해서다. 그만큼 주가..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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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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