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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IFRS4 컨설팅 회사 모시기 ‘경쟁’…양극화 우려
보험사들이 IFRS4 2단계 준비를 위해 컨설팅 회사 모시기 경쟁이 한창이다. 수요는 커지는데 이를 수행할 컨설팅 인력은 4대 회계법인과 몇몇 계리법인에 국한돼 있다. 이러다 보니 대형사..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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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금감원 엄포에 보험사 IFRS4 2단계 종합계획 준비 ‘한창’
보험사들이 IFRS4 2단계 종합계획을 이달 말까지 금융감독원에 제출하기 위해 분주하다. 지난 3월말에 제출한 보험사들도 금감원의 요구에 종합계획서를 다시금 제출해야 한다. 금감원은..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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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미래에셋생명, 1530억 규모 RCPS 상환후 소각
미래에셋생명이 17일 1530억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RCPS)에 대한 상환 및 소각을 결정했다. 해당 주식은 RCPS 전량인 704만2253주이며, 오는 30일 상환할 계획이다. 상환한 주식은 같은 날..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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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통합 미래에셋, 박현주식 각자대표제 물망
통합 미래에셋증권을 이끌어 갈 경영진의 진용이 차츰 갖춰지고 있다.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의 평소 신념대로 각자대표 구도를 통해 통합과 경영 분업화를 동시에 꾀하겠다는..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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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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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실손의료보험 놓고 견해차 보인 의료업계 VS 보험업계
보험연구원이 주최한 실손의료보험 제도개선 세미나에서 의료업계와 보험업계가 서로 다른 시각을 보였다. 서로에게 실손보험 제도적 미비점의 책임을 미루는 모양새였다. 보험연구원은..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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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영향력 커진 삼성 '금융일류화추진팀', 미래 비전은 '베일 속'?
삼성그룹 내 금융일류화 추진팀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금융지주사급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금융일류 화 추진팀 경험이 임원이 되기 위한 필수 코스처럼..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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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흥국화재·MG손보·KDB생명, RBC비율 '빨간불'
흥국화재의 보험금 지급여력비율(RBC)이 150% 밑으로 떨어졌다. MG손보, KDB생명도 RBC비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이들 회사의 재무건전성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14일 금융감독원은 3월말 기준..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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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보험사 감독회계 기준 개정에 박차 가하는 금감원
금융감독원이 IFRS4 2단계 도입에 맞춰 보험사 감독회계기준 개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영향평가를 실시해 세부적인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보험업계에선..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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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임종룡 "IFRS4 2단계 '긍정적 측면' 공유가 중요"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IFRS4 2단계 국제기준이 확정되면 관련 제도개선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임 위원장은 10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보험업..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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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삼성 따라하기 나선 한화자산운용, ‘깜냥’ 의구심
한화자산운용이 삼성자산운용의 비즈니스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나섰다. 자산규모 국내 2위 보험사인 한화생명의 자산을 바탕으로 해외나 대체 투자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다. 다만 삼성도..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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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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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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