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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 부문 확대 나선 농협금융 …엔진 꺼져가는 농협생명ㆍ손보
농협금융 보험계열사인 농협생명·손보의 성장엔진이 꺼져가고 있다. 농협금융은 그룹 차원에서 비금융 부분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나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카룰’..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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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한화생명, IFRS17 대응체제 구축…5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
한화생명이 IFRS17의 2021년 시행을 앞두고 자본 확충 및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2일 자본확충을 위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발행금액은 약 5000억원 규모로 2017년..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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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치솟는 금리…보험사 RBC비율 관리에 ‘빨간불’
치솟는 금리로 보험사들의 지급여력(RBC)비율 관리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금리인상으로 채권평가이익 규모가 줄면서 자기자본 감소가 예상된다. 가뜩이나 연말 RBC비율 규제 강화가..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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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중·소형 증권사 생존법? 핵심은 여전히 '자본 확충'
인수·합병(M&A) 등으로 오랫동안 고착됐던 증권사 자기자본 순위가 바뀌는 등 금융투자업계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중·소형사는 특화 사업을 발굴해 '각자도생'하겠다는 전략을..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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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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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출범 한 달 앞두고 통합 지지부진한 'KB증권'
통합 KB증권을 향한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인수 후 통합(PMI) 작업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임금 협상 등 인사 체계 정비가 지연되고 있다. KB금융지주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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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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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알리안츠생명 500억 증자…안방보험이 매매계약시 RBC 150% 유지 요구
알리안츠생명이 500억원을 증자하며 자본확충에 나섰다. 이번 증자는 안방보험과 맺은 주주간계약(SPA)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타나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알리안츠생명은 지난..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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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연말인사 앞둔 우리은행, 벌써부터 ‘잔치’ 분위기?
우리은행이 연말인사를 앞두고 들뜬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민영화가 어느 정도 성사됐다는 내부평가와 함께 이에 공이 있다고 판단되는 부서의 승진인사도 거론되고 있다. 더 크게는..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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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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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연말 인사 앞둔 NH농협은행, 슬그머니 들어간 손실 '책임론'
NH농협은행의 연말 인사를 둘러싼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당초 상반기 대규모 부실 상각에 대한 경질 인사를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3분기 중 흑자 전환을 기점으로..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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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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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대우건설 '의견거절'...산업은행ㆍ안진 밀월관계 종식 신호?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이 대우건설 분기보고서에 '의견거절'을 제시한 후 회계법인과 산업은행, 대기업들 사이에서 공방전이 뜨겁게 벌어지고 있다. 수주산업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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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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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금융권, 업무 손 놓고 '인사'만 바라본다
최순실 게이트에 트럼프 당선 등 국내외 굵직한 이슈가 불거지면서 금융권은 사실상 일에서 손을 놓았다. 오로지 관심사는 ‘인사’다. 국정공백 시기에 어떻게든 일년만 더 버티자는..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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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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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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