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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서 찬밥 된 ITㆍ플랫폼...나스닥 노크하던 韓기업들도 '주춤'
미국 대통령 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커지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전통산업 노동자들을 주요 지지 기반으로 삼은 터라..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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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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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합병으로 몸집 키우는 SK온, 상장 작업 난이도는 더 높아졌다
SK온은 그룹 사업조정(리밸런싱)을 통해 SK엔텀과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을 넘겨받게 됐다. 회사는 재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 설명하지만 재무적투자자(FI)를 고려한 몸만들기로..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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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SK온 2분기 빅배스 예고…통합 SK이노 출범까지 주주 눈치 지속
SK온이 2분기 빅배스(Big bath)에 나설 전망이다. 올 상반기 영업손실 규모가 모회사 SK이노베이션과 합병을 앞둔 SK E&S의 한 해 당기순이익과 맞먹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 SK이노베이션 출범..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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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통합 SK이노-KKR, 줄다리기 이제 시작…결국 핵심은 도시가스 손익계산서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안이 이사회를 넘으며 시선은 다음 과제들로 쏠리고 있다. SK E&S에 3조원 이상을 투입한 KKR과 관계를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핵심으로 꼽힌다. KKR의 당초 목표는..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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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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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합병하면 FI는 어떻게? SK이노 "변수 없을 거라 기대…논의 계속한다"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비율이 1대 1.2로 결정됨에 따라 향후 주주를 비롯해 재무적투자자(FI)와의 이해관계 조율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회사는 당장 합병 배경과 목적을 강조하지만..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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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SK이노-SK E&S 합병 결의…합병 비율은 1대 1.2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이 이사회를 통과했다. 자산 106조원 규모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갔다.17일 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가 1대 1.2의..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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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SK㈜·SK이노 주주 모두에 불리한 E&S 합병…캐시카우로 그룹 땜질하기?
SK그룹 사업조정(리밸런싱)의 첫 발을 떼는 것은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이다. 이차전지 밸류체인을 짊어진 SK이노베이션에 그룹의 캐시카우를 붙여 재무 여력을 강화하겠다는 건데 어느..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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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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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효성家, 계열분리·사업조정 갈길 바쁜데…형제간 샅바싸움할 때일까
효성그룹은 이달 계열분리 작업의 첫발을 뗐다. 신설 HS효성이 출범했으나 계열 재무개선, 사업 매각 및 지분 정리까지 남은 숙제가 적지 않다. 일가 상속 문제로 잡음이 일어봐야 사업에..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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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IMM PE, 에어퍼스트 설비 투자금 차입 추진
IMM PE가 산업용 가스 기업 에어퍼스트의 설비 투자금을 차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1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최근 에어퍼스트의 신규 가스공급 설비 확충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한..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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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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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털고 나가겠다는 조현문 vs 속 시원히 못받아들이는 조현준·조현상
"저의 가장 큰 희망은 효성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것. 필수적인 지분 정리에 형제들과 효성이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중략)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효성 경영권에 관심이 없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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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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