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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좋은 회사'지만...커지는 FI와 갈등ㆍ떨어지는 기업가치
잠재매물 보험사 중 교보생명은 '빅(big) 3'의 일각이라는 상징성이 있다. 인수하면 곧바로 보험업계의 '빅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자산규모만 100조, 순이익 5000억원의 국내 3위..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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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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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동양-ABL생명 매각설 솔솔…'가성비 對 부실위험'
우샤오후이 전 안방보험 회장의 구속 이후 동양생명과 ABL생명 매각 가능성이 거론된다. 경영권을 뺏은 중국 정부 당국이 자국 기업의 해외투자 정리에 집중하고 있는 까닭이다. 마침..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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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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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국내선 감당 못한다"…맥킨지 본사에 평가 맡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 본사에 연구개발비 자산평가를 맡겼다. 평가 신뢰도를 확보하는 한편 국내에 맡겼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후폭풍을 피하기 위한 의도란..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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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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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셀트리온 기업가치 놓고 엇갈린 신한과 KB...'앵커투자자 vs 불참'
지난 6일 셀트리온홀딩스는 20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임석정 전 CVC 한국회장이 조성한 ‘제네시스 1호 유한회사(이하 제네시스 유한회사)’를 대상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투자자로는..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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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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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재무 대장주' ING생명, 높아진 몸값이 진입장벽
수면 아래 있던 ING생명 매각전이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신한·KB 등 국내 대표 금융지주사들이 군침을 흘리면서 ING생명의 몸값이 얼마로 책정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ING생명이..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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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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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MBK파트너스, 1.4兆 ING생명 리캡 추진...매각 앞두고 투자자 선배당
MBK파트너스가 ING생명보험 주식을 담보로 최대 1조4000억원 규모 자본재조정(리캡, Recapitalization)을 추진한다. 조달 자금은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경영권 매각을 앞두고 미리..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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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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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한국투자증권에 '뜨거운 감자' 된 발행어음 사업
‘유상호 대표이사 발행어음 1호 가입’ ‘발행 이틀 만에 완판’ ‘수익률 2.3%’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투자증권은 발행어음 사업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최근 들어..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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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리스크' 감내 투자 시작한 삼성증권...지속가능성은 미지수
삼성증권 IB가 과거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 전직 임원들이 "예전엔 절대로 안하거나 못할 딜(deal)을 하고 있다"라고 밝힐 정도다. 삼성증권은 최근 한국거래소에..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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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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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계륵’ KB생명, 성장전략 놓고 그룹 내 의견 분분
‘리딩금융지주’의 전장은 생명보험사로 이동하고 있다. 알려진 바로는 신한금융은 생명보험사 인수를 위한 TF를 조직하는 등 그룹 차원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반해 KB생명은..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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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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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감사품질 하락에 역차별"…빅4 회계법인 표준감사시간 우려 여전
표준감사시간 도입을 앞두고 대형 회계법인을 중심으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일률적인 시간 기준을 적용하면 오히려 감사의 품질이 하락하거나 비효율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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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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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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