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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배당'으로 짠 에쿼티스토리…해외에 먹혔다
ING생명이 배당주로서의 매력과 재무 안정성을 강조한 에쿼티 스토리(equity story;상장 청사진)으로 기업설명회(IR)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보험사에..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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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올해 자본시장 큰손은 'SK·CJ 그룹'
올해 자본시장의 열쇠를 쥔 플레이어로 SK그룹과 CJ그룹이 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손발이 묶인 삼성그룹과 내부 정비에 한창인 LG그룹, 영업환경 악화에 마주친 현대자동차그룹보다..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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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한국형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는 '부동산 30%·인프라 20%·펀드 40%'
국내 현실에 맞춰 부동산과 인프라에 대체투자 자산 절반을 투자할 필요가 있다는 '포트폴리오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국내 주요 기관의 현재 포트폴리오 상황을 감안하면 부동산과..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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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1분기 증권사 실적 예상도…한국 '맑음'-미래 '흐림'
2017년 1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됐다. 금융시장에서는 특히 증권업계의 실적 순위에 시선이 쏠린다.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금융투자업자(IB) 위주로 시장이 재편된 후 첫 실적..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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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한화생명 신종자본증권, '10년 후 금리가산'으로 승부수
한화생명보험이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앞두고 '금리가산'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채권을 조기상환하지 않고 발행 10년차가 되면 1%에서 최대 1.5% 안팎(예상치)의 금리를 얹어주겠다는..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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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역대 최대 IPO 시장 '헛방'…넷마블 오버슈팅 가능성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 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예상은 3년째 빗나갔다. 당장 오는 4월 넷마블게임즈와 ING생명의 공모가 끝나고 나면 '빅딜'(big deal)은 찾아보기 힘들 거라는..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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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신한에 드리운 '한동우 회장' 그늘...조용병號 순항할까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신임 회장이 전임 한동우 회장의 '그늘'에서 벗어나 경영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금융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신한사태 이후 한 전 회장에게 우호적인 인물을..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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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절호의 기회를...' ING생명과 삼성생명 상장의 공통점
"이게 얼마나 좋은 기회인데... ING생명 재무담당자들은 아쉽겠네요. 기업공개(IPO)는 평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자본확충의 기회인데, 최대주주(MBK파트너스)만을 위해 날려버렸군요...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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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신한ㆍKB 좁혀진 간격...'인사통' vs '재무통' 출신 차이 때문
신한금융그룹이 KB금융그룹의 추격을 턱 밑까지 허용한 배경으로 '인사'를 꼽는 목소리도 많다. KB금융은 재무·전략 전문가들을 핵심 경영진으로 배치했고, 신한금융은 은행 출신 인사·기획..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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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길기모 메리츠證 CRO, "부동산 무사고 비결? 측정 가능한 담보만 허용"
메리츠종금증권은 종금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확장한 부동산 사업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동시에 리스크 관리가 가장 위험한 증권사로 꼽힌다. 우발채무 잔액이 국내..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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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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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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