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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지주사에 인수된 1등 증권사의 엇갈린 운명
2013년 12월24일, 성탄전야.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의 운명이 바뀌었다. 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약 1조원을 적어낸 KB금융지주 대신 1조1500억원을 제시한 농협금융지주를 우리투자증권..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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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금융팀장
'문재인 시대' 자본시장, 패러다임 변화 '불가피'
'문재인 대통령 시대'를 맞이해 국내 자본시장엔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전망이다. 그간 시장을 구성해온 질서가 바닥부터 바뀌며, 기업·투자자 등 시장 관계자들에게 '적응'이 새로운..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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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넷마블이 보여준 국내 게임사의 '아쉬운 위상'
"수요예측 분위기만 보면 역대 최다 기록을 모두 갈아치워도 모자랄 판이었죠. 조금 아쉽지만 어쩌겠습니까. 국내에서 게임회사에 대한 인식이 그정도 인걸요." (넷마블게임즈 인수단..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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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ING생명 수요예측, 조금만 차분했더라면...
ING생명이 해외 기관투자가 설명회(IR) 및 수요예측을 시작한지 일주일째인 지난 13일. '홍콩에서만 기관 배정분이 완판됐다'는 얘기들이 흘러나왔다. 이를 기점으로 배당 성향과 재무..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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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금융팀장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내달 첫 해외 투자설명회 나선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오는 5월 해외투자자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나선다. 회장 취임 후 가지는 첫 투자설명회(NDR;넌딜로드쇼)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 회장은 5월 둘째주부터 약..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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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넷마블 IPO 공모에 7.7兆 몰렸다
넷마블게임즈 기업공개(IPO) 일반공모 청약에 7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렸다. 넷마블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청약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일반에 배정된 339만여주에 9892만여주의 청약이..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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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첫 성적표 받아든 통합 KB證, 1분기는 S&T가 '효자'
KB증권의 통합 후 첫 성적표가 공개됐다. 금융시장의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이었다는 평가다.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 실적이 이익을 주도했고, 합병 효과로 브로커리지 점유율이..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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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또' 구조조정 씨티銀, 철수 준비 vs 차세대 전략 '논란'
한국씨티은행이 다시 구조조정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엔 국내 지점을 80%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디지털화에 대비하기 위한 비대면 채널 강화 목적을 앞세우고 있지만, 국내 사업 축소 및..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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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1440억' 두산건설 BW 떠안은 증권사들 '패닉'
두산건설 신주인수권부사채(BW) 공모 청약이 흥행에 참패하며 1400억원이 넘는 물량을 떠안은 증권사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들의 인수 물량이 시장에 쏟아지며 채권 가격도 급락세다...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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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넷마블 해외 IR 호조...이틀만에 '오버부킹'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인 넷마블게임즈가 해외 기업설명회(IR)에 돌입했다. 넷마블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이틀만에 기관 배정 물량 초과청약(오버부킹)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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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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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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