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곳 안팎 선정할 예정
VC도 2000억 출자 전망
VC도 2000억 출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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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윤수민 기자)
교직원공제회가 내달 7000억원 규모 사모펀드(PEF) 출자 사업에 나선다.
27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교직원공제회는 3월 중 PEF 출자사업 공고를 내기 위해 막바지 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출자 규모는 7000억원이며 10곳 안팎의 운용사(GP)를 선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번 PEF 출자 사업에서는 규모 별도 리그는 나누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과 같이 공동운용사(Co-GP)는 허용하지 않을 방침으로 알려졌다.
교직원공제회는 이 외에 운용 실적이 좋은 운용사를 대상으로는 수시 출자도 진행할 계획이다. 블라인드펀드 출자 사업을 통하지 않고도 많게는 수천억원의 자금을 기대할 만하다.
교직원공제회는 벤처캐피탈(VC) 분야에도 2000억원 안팎의 자금을 출자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VC 분야는 대형사와 소형사의 역량 차이가 큰 만큼 리그별로 자금을 배분하는 안이 유력하다.
교직원공제회는 작년에는 PEF·VC 출자를 거른 바 있다. 거래가 줄어들며 드라이파우더(미소진자금) 소진이 늦었고, IPO 시장 위축으로 VC의 투자회수도 난항을 겪었기 때문이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25년 02월 27일 14:37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