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성장지원펀드 사업 공고…4700억 출자해 운용사 최대 6곳 선정
입력 2025.02.19 14:50
    총 조성 목표 1조5000억원
    대형 3300억 출자해 운용사 3~4곳 선정
    중형 400억 출자, 2곳 선정 계획
    • 한국산업은행과 우리자산운용이 1조5000억원 규모의 혁신성장펀드(성장지원펀드)의 위탁운용사를 모집한다. 

      지난 17일 산업은행은 혁신성장펀드의 2025년 1차 출자사업인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혁신성장펀드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매년 3조원, 총 15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펀드다.

      혁신성장펀드는 연간 혁신산업펀드(1조5000억원)와 성장지원펀드(1조5000억원)로 나누어 운영되며 올해도 총 3조원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1차 사업으로 추진되는 성장지원펀드는 정책자금 4700억원과 민간자금 1조300억원을 합해 총 1조500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형 분야는 정책자금 3700억원 포함 1조200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선정운용사 수는 3~4곳으로, 펀드별 목표결성금액은 3000~5000억원이며 산업은행이 주관한다.  

      중형 분야는 정책자금 1000억원을 포함해 30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선정운용사 수는 2곳으로 펀드별 목표결성금액은 1500억원, 주관기관은 우리자산운용이다.

      제안서 접수 마감은 내달 5일로, 심사를 거쳐 3월 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2차 사업인 혁신산업펀드의 위탁운용사도 선정할 계획이다.